무선으로 연결되는 듀얼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체험단 모집

노트북 사용자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따로 선을 연결하지 않고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모니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죠. 이번에 삼성에서 이런 소망(?)을 해결해 줄 특별한 듀얼 모니터가 나왔십니다. 바로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인 CA750(C23A750X) 입니다.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A750(C23A750X)의 특징은 선 없이 무선으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도킹 스테이션을 모니터에 장착하여 다양한 기기를 모니터를 통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동이 잦은 노트북 사용자라면 주변 기기 연결선을 모니터에 꼽아 두면 노트북과 모니터만 연결하면 주변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동성과 연결성에서는 최상의 모니터가 아닐까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이죠, 7월 4일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니 모니터가 탐이 나는 분들은 한번 응모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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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싱크마스터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A750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 연결 없이 보는 듀얼 모니터

모니터와 함께 제공되는 작은 USB Dongle을 노트북 PC에 꽂으면, 가까운 거리에서 별도 케이블 없이도 모니터를 듀얼 화면으로 이용 할 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설정 만으로 무선의 깔끔함과 편리함을 누려 보세요.

USB 3.0으로 한층 빨라진 저장 및 충전 속도

USB 3.0을 지원하는 USB메모리, 외장하드 등을 연결하면 기존 USB 2.0보다 최대 10배 더 빠른 속도로 자료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USB 3.0 포트로 휴대폰, MP3플레이어 등을 충전하는데 기다리던 시간까지 획기적으로 줄여 드립니다. 'USB Super Charging'기능을 지원해 기존 USB2.0 포트에서보다 약 2배 빠르게 충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종 연결 기기를 모니터 하나에

세계 최초로 기존보다 10배 빠른 USB 3.0이 적용된 모니터인 것은 물론, Full-HD 영상을 하나의 단자로 완벽하게 연결하는 HDMI 단자를 비롯해 USB 2.0, D-Sub, Audio Out, LAN 연결 등을 지원해 모니터를 허브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눈높이에 맞추기 좋은 높낮이 조정

모니터의 높낮이 조절을 폭넓게 할 수 있고 틸트(화면을 앞뒤로 젖히기)가 가능해 노트북과 PC를 모니터 아래 혹은 옆에 두고 원하는 눈높이에 맞춰 쓰기 편리합니다.

매직 앵글 기능

매직 앵글 설정 시, 누워서 보거나 위에서 아래로 모니터를 내려다 보게 될 경우에도 정면에서 바라보는 것과 같은 선명한 화면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총 5가지 모드를 통해 사용자 위치에 따라 최적의 화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토 파워 온/오프

PC와 모니터 연결을 해제하고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Saving Mode로 들어가 모니터가 계속 켜져 있는 것을 방지해 소비 전력을 줄여 줍니다. 다시 연결하면 모니터가 신속하게 켜져 작업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에코 세이빙

소비전력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co Saving의 3가지 옵션 75%(25% 절감), 50%(50% 절감), 해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시면 모니터의 전력 소모 정도를 조정해 전기요금 절약은 물론 친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제품 스펙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CA750 상세 제품 스펙 보러가기 클릭~!!

* 센트럴 스테이션(Central Station) 기능이란?!

일정 이내의 거리에 노트북이 접근하면 무선통신을 하여 모니터가 자동인식을 하고 자동으로 2nd display로 설정이 되는 기능입니다. 모니터 스탠드에 있는 USB, HDMI 단자에 LAN, Print, Mouse 등의 주변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는 도킹스테이션 역할도 하죠.

영상으로 한번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