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새로운 받은 아이폰 어플이라며 보여준 The M 멀티 앵글... 아이돌 그룹 멤버별로 골라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더만요. 팬들의 직캠 문화가 이런 식으로 발전하다니 ㅋㅋ 신기한 마음에 캠코더로 촬영해봤습니다.
전 f(x)의 빅토리아를 원했건만, 아이폰 쥔장께서 태연을 고집하셔서는... ㅠ
갤럭시s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건 안드로이드 어플로도 좀 내주세요.
http://itunes.apple.com/kr/app/id391697716
'일상을 기록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NX11 체험단 모집 (0) | 2011.03.03 |
---|---|
춘천으로 가는 마지막 경춘선을 타다... 복선 전철로 사라진 구 경춘선을 아쉬워하며 (4) | 2010.12.20 |
경복궁, 여름, 그리고 더위 (0) | 2010.07.06 |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영화 <이클립스> 레드카펫 행사장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0) | 2010.06.04 |
벚꽃이 만개했던 서울대공원에 봄소풍 가다 (1) | 20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