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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취하다

LG 트윈스 2011년 신인 선수 지명 현황


8월 16일, 어야둥둥 LG 트윈스의 새식구가 된 10명의 새로운 얼굴들. 신인 지명의 실익은 뭐... ㅋ
어쨌거나 다들 열심히 해봅시다. 조만간 1군에서 볼 수 있길.


그리고 어야둥둥 우리 1순위가 된 임찬규 선수...



허여니 솜털 보송보송한 얼굴과는 다르게 인터뷰에서는 당돌함이 묻어나니,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깃들 수 밖에 없습니다요. ^^


- LG에 지명된 소감은.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 좋은 꿈 꿀 수 있을 것 같다."

- 평소 LG란 팀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나.

"초등학교 때 야구 시작하기 전에 아버지와 야구장에 간 적이 있다. 그때부터 LG팬이 됐고 이병규(9번) 선수와 야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이 이뤄져서 기분이 좋다."

- 주로 던지는 공과 가장 자신있는 공은.

"직구, 커터, 서클체인지업, 커브를 던지고 가장 자신있는 건 서클체인지업이다."

- LG의 지명권 문제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그 때문에 불안하기도 했다.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 프로 선수로서 목표가 있다면.

"신인왕이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15승을 하고 싶다. 가장 큰 목표는 류현진 선수에게 지지 않는 것이다."

-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선수가 있는가.

"봉중근 선수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

- 프로에서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타자가 있다면.

"두산의 김현수 선수와 상대해보고 싶다."



▼ 영상은 임찬규 선수 투구 영상!